봄방학까지 마무리되며 아이들은 열심히 책가방을 싸고 있습니다.
새로 편성된 반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만나 1년을 열심히~ 달려가야겠지요!
방학 기간 아이들의 기초 학습 지도, 악기 강습, 놀이 활동에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님들 덕분에 알찬 시간 보냈습니다.
봉사자님들께서 구슬땀 흘리며 말끔하게 정리해 주신 치료실에서
아이들을 위해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보슬보슬~ 봄을 재촉하듯 포근하게 비가 내립니다.
우리 자원봉사자님들께서도 행복한 3월 맞이하길 바랍니다. 늘 감사합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