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부활동

[내부활동] 2024년 봄

  • 글쓴이 새싹1단계 김지성 날짜 2024.04.09 18:13 조회 192
102호 막둥이와 꽃을 구경하고 왔답니다.

벚꽃도 눈으로 보고 토끼풀, 민들레를 만지고 있는 힘껏 민들레 씨도 불어보았어요.
 

"이건! 꽃이야"

"꽃?"

"응 꽃이 예뻐? 지성샘이 예뻐?"

"꽃!"

아하하하;;; 너무 똑똑해^^


새싹1단계 손정은s 2024.04.10 09:39:32 댓글달기
그림이네요~너무 귀여워요~
새싹1단계 김영아 2024.04.10 14:07:12 댓글달기
꽃보다 예쁜 푸른이~~^^ 너무 따뜻한 봄날이네요^^
새싹1단계 임가람 2024.04.11 13:41:38 댓글달기
꺄~~~~~~~ 너무 귀여워요
새싹1단계 문창민 2024.04.11 15:31:11 댓글달기
봄 날의 새싹처럼 잘 크고 있네요 ㅎㅎ
새싹1단계 서정화 2024.04.13 08:34:08 댓글달기
지금 피고 있는 예쁜 꽃을 막둥이와 볼 수 있는 봄이 참 좋네요~~
새싹1단계 노은진 2024.04.15 16:13:07 댓글달기
꽃이 이쁘데요~~푸른이 천재~~ㅎㅎㅎ
새싹1단계 김정수 2024.04.20 13:08:00 댓글달기
작은 손에 올려진 하트 정말 심쿵해요!!!!
김도현 2024.04.26 18:21:40 댓글달기 삭제
푸른님이 지성쌤이랑 사진 찍었다.
너무  귀여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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